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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소세 할인덕에 급하게 싼타페 더 프라임 구매했습니다.
8년만에 새차라 룰루랄라~했는데 갑자기 운전석 뒷바퀴 공기압이 떨어지고 경고등이 떠서 불안감에 떨면서
블루핸즈에 갔더니 못이 박혔더라구요 ㅠㅠㅠ
다행이 땜빵하고 가려는데 수리기사님이 요즘 나온 싼타페 더 프라임 사이브미러 접힘에
소음이 자주난다고하시면서 구리스를 더 발랐다고해서 어이구 감사합니다 하고 왔는데
1주일도 안돼서 조수석쪽에 사이드미러 접을때마다 끼익하고 소음이 나더라고요.
카페 검색해보니 차중에 결함이 있는 사이드미러가 종종 있어서 새로 바꿔준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또 블루핸즈 가서 부품 신청해서 어제 새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원래는 소음나는 조수석만 교환해준다고했는데 카페에서는 양쪽다 교환받았다고해서 저도 문의했더니
양쪽다 새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주차할때마다 소리나서 신경쓰였는데 아주 살것같습니다.
혹시나 소리나시는 싼타페 더 프라임 신차주님들 참고하세요~
소리나는 사이드미러 리콜대상이랍니다~
참고로 스마트외캐치 손잡이 버튼도 7월초까지 나온 제품중에는 불량이 있어서 무상교환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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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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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싼타는.아닌데 뿌드드드득 비올때만.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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