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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얘기긴 합니다.
자차로 일본 중형 타는데요 다른 차 타볼 일이 거의 없거든요.
집 볼 일이 있어 부동산 아줌마 구 모닝 타고 10분 거리 다녀왔는데 승차감이 굉장히 차이 나네요.
노면 상태를 그대로 읽는것은 물론이고 달리고 설때마다 몸에 충격이 그대로..
시내 벗어나면서 속도를 마구 올리시길래 뭐 이리 빨리 가나? 해서
불안한 맘에 속도계를 보니 60km인데 차가 막 흔들리고 해서 체감은 80km였네요 ㅋㅋㅋ
요즘 경차 신형 스파크 정도 되면 승차감이 좀 나을런지 궁금하네요.
자차 운행 뒤 경차 처음 타본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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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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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중형타면 그럴수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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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뒤에 타면 그럴수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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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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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티코는 너무한 비교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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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이고 최신형이고 10년 후 미래의 경차라고 해도 그냥 경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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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은 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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