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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여성이 타려는 차인데
차량 성능이나
차량에 결함이라던가
A/S 문제라던가..
지역은 지방이라 서울까지 가야 되는지
부품 교체비용 보험료라던가
전반적인 부분이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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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직 많이 안팔려서 좀 불안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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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가 잔고장 까지 많이 난다면 골치 아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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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완전 어이가 없다고(?) 해야하나.. 한국 정서랑은 안맞아요. 첫째로 사이드미러 자동으로 안접히고 선루프가 햇빛 차단막이 없답니다... 여름에 에어컨 틀어도 머리 익을듯싶음... 그리고 주유구를 밖에서 문 열듯이 열쇠꼽고 손으로 여는건 그렇다치고 시트가 직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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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쉐르 욕해도 한국인은 이미 옵션에 익숙해져서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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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떠나서 외관부터 용서가 안됩니다. 유럽에서의 평가는 어떤지 모르지만 이해가 안되는 디자인입니다. 저라면 아무리 싸도 이차는 안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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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이 너무 괴랄 스럽네요;; 디자인만 본다면 전 무조건 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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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트로엥 여성 CEO가 여자를 위한 감성으로 만들었다는 작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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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뷰를 보니 윗분 댓글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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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12746001님의 댓글 날다람쥐12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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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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