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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비비용이 정비 수준에 비하면 결코 싸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 엔진오일 범위도 제대로 맞춰 넣는 정비소 드믐. 항상 풀~또는 풀 오버
2. 미션오일 규격도 모름. 한가지 드럼통 갔다놓고 모든 차에 다 때려넣음.
현대기아차에 덱스론 때려 넣거나 쉐보레 차에 sp3 때려 넣거나..
3. 모든 건 에어 임팩... 다음에 정비하려고 보면 나사산 야마 나서 너덜너덜 재사용 불가.
차 정비하는 정비소에 2만원짜리 나사산 재생기 있는 정비업소가 없으니 말 다했죠 뭐...
안 들어가면 더 쎄게 조이니 결국 다음번에 정비할 때 풀릴지 안 풀리지는 복불복
그리고 다음에 가면 그거 교체 공임비 또 받아 먹음.
아마 정비소 가시면 점화플러그 토크 렌치 쓰는 곳 거의 못 보셨을 거에요.
이게 대다수 동네 카센타의 수준이죠. 이러니 소비자들이 신용이 안가서 죄다...
블루핸즈에만 차가 꾸역꾸역 넘친다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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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감합니다.. 꽤 비싸게 받아먹는거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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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비비는 미국에 비해 싼편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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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어긋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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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긋나죠? 쓰레기를 음식이라고 1000원에 팔면 싼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