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공임나라같은 곳에서 비용주고 교체할까 생각해봤는데,

공임나라 되는 곳이 가깝지도 않고, 차도 막히고, 오프매장에서 교체했습니다.

예전에 펑크났을 때에 방문하니, 비용 받지 않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러 가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매장 방문해서 금호 TA11이라는 제품으로 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방문해서 편마모가 있는지 점검하라고 하고, 위치교환도 무료로 해준다고 하네요.

아마 타이어 구입 가격에 이런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란도라 편마모가 있는편이었는데, 2년쯤 전인가? 고향갔다가 잘보는 곳 있다고 해서 맡겼었는데,

어제 타이어 교체할 때 이야기로는 편마모는 없다고 하네요..

11만원이라 다소 비싼감이 있었지만, 아내가 타고 다니면서 매장방문해서 이것저것 점검하기엔 무난한 것 같아

그냥 교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