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일단 가족말은 잘 듣지도 않는 분이고 남들 말을 잘 믿죠.
대화가 될리가 없죠.
오늘 창고정리하다가 우연히 영수증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1,280,000원이 찍혀 있네요. 타이어뱅크니 2014년 9월에 타이어를 교환하셨나 봅니다.
액티언이고 지금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국내 브랜드 타이어인데 짜증이 나네요.
매년 바꾸시는것 같은데 또 언놈들에게 기부를 하시는지...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
|
|
|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타이어 뱅크도 경정비 정도는 하니까 딴것도 같이 수리했겠죠. 설마 타이어 4짝에 그 가격일리가요.... |
 |
중국산 휠에 한표 해봅니다 |
|
|
저희 아버지랑 똑같네요 ㅡㅡㅋ 휴대폰도 말만하면 효도폰 태워드리는데 고장나면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폰팔이한테 눈탱이 맞고오십니다 ㅋ |
 |
전 저도가끔 ㅜㅜ |
 |
ㅠㅜ |
 |
저도 가벼운 사고 때문에 타이어가 터져서 어쩔수 없이 급하게 타이어뱅크 가서 cp672 225/55/18을 개당 24만원 2개 48만원 주고 교체한적 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 찾아보니 장착비 포함 13*2 = 26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남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