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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예전 모델 S 사고 때와 같이, 테슬라 모델 3가 흰 트레일러 측면으로 들어가서 운전자가 사망하였습니다.
모델 3 구성에 판매고를 올릴만한 변화를 준 직후라 그 효과가 좀 무색해질지도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똑같은 사고가 모델 S로 있었는데 그게 반복된거니까요.
링크 #2
Tesla driver dies in burning car after crash, witness says door handles wouldn’t work
그보다 전에, 물론 테슬라 차량의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는 이번 한 건이 아닙니다만은, 온종일 불타고 있는 테슬라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할 수 없던 일도 있었죠.
운전자 구출 실패 이유는 몇 개의 언론에서만 다뤄주고 있지만 전자식 도어핸들이 전개되지 않아서 재발화를 거듭하며 불 타고 있는 위험한 차량에 기구를 써서 문을 열기란 쉽지 않았겠죠.
전기차의 문제는 생각보다 화재나면 숨 쉬고 있을 수도 있는 운전자를 구출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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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만으로 구동되는게 아직 위험한가 보네요. 특히 손잡이 부분은 좀 의외입니다. 고객이 실험쥐도 아니고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