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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으로 엔진불량의 원인은 과도한 원가절감에 있습니다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엔진 제조 투입 금속량을 조절함
그 결과 제조된 싼마이 엔진은 원래 메커니즘이 정의되어 계측해서 정해놓은
금속량보다 적은 금속량을 투입하여 원가절감을 하고
그 결과 엔진 4대행정의 과정에 필수불가결적으로 발생하는 고열->
엔진이 뒤틀림-> 실린더 공간의 이상 및 싼마이 콘로드와 베어링의 기막힌 조합으로
엔진 스커핑발생(실린더내벽 긁힘)->
수차례 식었다 뜨거워졌다를 반복하면서 엔진 외벽 피로도 누적 및 스커핑으로 콘로드 피로 누적
->콘로드 파손 ->콘로드 잔재가 폭발 행정과 함께 튀어져나와 엔진내벽 가격-> 엔진 내벽붕괴는 엔진 파손
상기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럼 GDI는 현기만 써서 이 모양인거냐고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독일 브랜드에도 GDI는 있으며 타브랜드에서 GDI로 엔진을 만들때는
GDI의 특성상 어쩔 수없는 소음진동은 엔진의 구조로써 방열과 방음을 합니다.
추가적인 구조가 붙기때문에 무게증가는 어쩔 수 없구요.현기가 못한건지 안 한건지
엔진에 그러한 대응을 위한 구조가 보이질 않습니다.
애초에 현기 GDI엔진자체가 기존의 MPI엔진의 재활용 수준이기때문에
고열에 대한 대응이 미약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상 실패한 엔진인것이죠
카본찌꺼기는 옥탄가가 높은 고급휘발유를 쓸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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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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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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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 구조상 선천적으로 소음과 진동은 필수불가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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