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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표적인 국산 중형차 4개 모델의 판매량은 21만4,039대로,
쏘나타(7만9,510대), SM6(5만7,478대),
K5(4만4,637대), 말리부(신형 기준 3만2,414대) 순이었다.
쏘나타가 택시와 렌터카, 법인차 등의 수요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두 달 늦게 출시된 데다 택시 모델이 없는
SM6의 선전은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SM6의 순수 자가용 등록대수는
지난해 5만431대로 쏘나타의 3만5,023대를 오히려 앞질렀다.
요약하자면...
전체 등록대수로는 쏘나타가 1위.
법인렌트택시 등을 제외한 순수자가용으로는 SM6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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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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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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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잘 빠지긴 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