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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거의 못쉬는 직업이라
더더욱 아쉽군요
지금은 바람도 그리 쌔게 안불고 비도 거의 안오는데
이미 캠장은 취소 했고 ^^
집에서 뒹굴뒹굴
애들하고 노는 중 입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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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시원하게 부는데 아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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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태풍이 밉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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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들과 외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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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자주 해서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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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트 투어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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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투어 하고 다녔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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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맥주와 해외축구 타임이 다가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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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아!!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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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못쉬는 저는 그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 ㅜ ㅜ 오늘 그나마 일찍 끝나서 공원가서 흠뻑 놀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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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쉽지만 아빠랑 주말에 잘 못쉬는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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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전까지 취소안하고 버티다 버티다 바람이 세지기 시작하길래 12시쯤 취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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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람도 안불고 비도 거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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