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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반인데 아무도 안자나봐요 나름 좋은자리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심지어 옆에집은 텐트도 2인용이나 될까하는거 가지고 3명왔네요
안자겠다는 강한의지가 보이네요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도 부르더니 ㅋ
어쩌면 일년에 한번 오는 휴가라 아낌없이 놀고 가겠다고 오셨을수도 있지만
캠핑자주 즐기시는 캠퍼라면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담배를 피워 관리실에 물어보니
금연이지만 피해를 주지않으면 피워도 된답니다
아이가 있거나하면 잘 말해보나고 하네요
흡연하시는분께는 좋은 캠핑장 이겠네요
쓰러져자야 되는데 술도 떨어지고 큰일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대충 예상하고왔으니
담달에 접대캠으로 한번 더 와야 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시끄러워도 잘자는 딸래미랑 와이프가 부러워요 ㅎ
여러차례 다녀보니 어린 애기있는 가족이 최고인듯 싶어요 ㅎ
그나저나 2Way 해먹을 첨 했는데 왜자구 저만 올라가면 팩이 뽚히는지 슬프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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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이 되겠네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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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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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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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2박 예약하고 1박후 아침에 짐싸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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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잠은 잘주무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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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기운에 잘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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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