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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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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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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8 13:36:36 조회: 50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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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 복귀하고 정비까지 완료 했습니다.

6시부터 비 예보라 서둘러 철수했는데 9시반쯤 나올때까지 한방울도 안오더라구요.

역시 구라청은 일단 한번 의심을 해봐야 ㅡㅡ;

날도 선선하고 짐도 실려 있겠다 다시 고고씽 할까요? ㅋ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수고하셨어요ㅋㅋ
다친곳 약은 꼭바르세여~~흉지믄어케여ㅋ
바짝말리고 다시출발~~~~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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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쯤이야 상남자의 표식으로...읭?
맘은 다시 출동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르네유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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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을 믿음안되죠 ㅎ

상처안생기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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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혹시 쩔탱고래님? 고래는 어쩌셨어요? 바다에 방생 ㅡㅡㅋ

    0 0


전... 구랑청 안믿고 개기다가.. 폭우 맞고.. X고생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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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전 다행히 철수때 비가 안와서. 고생하셨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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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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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핸펀 바꿔드린다고 불금 퇴근시간 교통지옥을 맛보고 왔더니 체력 고갈이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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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고싱.하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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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뻗었다능..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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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 복귀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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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로 나왔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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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가 때 집에 하루 자고 다시 나왔네요
시간이 아까워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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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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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1 0

ㄴㄴㄴㄴㄴ 성남서 부천까지 오는데 3시간 걸려서 뻗었어유 ㅠㅠ 갈때 40분 ㅡㅡ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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