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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주말에 지리산 소막골 갔다가.. 복귀했습니다.
새로 산 저렴한 렉타 타프를 설치했는데 바느질 부위가 저렇게 빛이 통과하네요..
비오더라도 상관 없을것 같기는 한데.. 찜찜하네요.
이정도 불량은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요?
오늘도 정말 덥네요.. 열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캠핑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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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유 .. 찜찜하면 당연 전화 문의 넣어 보시면 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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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곧 스킨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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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질수도 있군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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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봐도..."점점 찢겨지겠다.."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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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로 교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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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으려고 스트링 조이면... 점점 찢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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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제일 많이 받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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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충쓰자 주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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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ms걸로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저와같은 현상이 있어 문의했더니 정상이라더군요. 아무리 얘길해도 먹히질 않아 그이후론 pms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부도처리되었더군요. 이젠 as도 못받아요ㅠㅠ 업체에서 정상이라고 우기면 방법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