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님의 댓글

저도.. 예약을 성공했습니다만...16번자리로...

그 자리가 해수욕장 입구고 애들 다니기 편하겠다 생각하고 예약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뿔사네요. ㅎㅎㅎ

왜 통나무집을 예약할 생각을 안했는지.. ㅠㅠ  제가 예약할 때 많았는데..

캠핑엔맥주님의 댓글

ㅠㅠ 전 통나무 1박 성공 캠장은 모두 탈락 ㄷㄷㄷ

하은지현아빠님의 댓글

저는 포기했습니다.  통나무집, 좋은자리 다 끝나고  안좋은 자리에서 결재까지 넘어 갔지만...
4만원 주고 이런자리를 가야 하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힘든 프로젝트 투입도 되고 해서  올여름은  다녀오신 분들 후기나 보며 대리만족 해야 할꺼 같아요.
다녀 오시면 멋진 해변 사진 보여주세요~~~

스마일바이러스님의 댓글

극성수기엔 캠핑 안하는 1인 입니다...
호기심으로 장호비치 예약 경험해봤는데... ㅎㅎㅎ 전 여름엔 걍 팬션이나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