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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일캠핑왔습니다!
현재 솔캠아닌 솔캠중입니다.
좀있다 아들데리러 가야되네요
어제 아들이 자기전에 아빠랑 내일캠핑가고싶어
이말에 나왔습니다.
날씨죽입니다.
함정은 너무더운데 타프를 안가지고왔네요.
육수를 얼마나 쏟았는지...
늦은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버팔로 리빙쉘 he 첫 개시했습니다.
3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초캠에서 삿는데
우왕! 만족도 죽입니다.
가성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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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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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갑오브갑 평일 솔캠이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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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자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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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캠이 진정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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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날씨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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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여유로워서 더 좋아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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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부럽기는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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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 힐링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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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힐링하고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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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캠 진심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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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즐캠하고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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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캠 ㅠㅠㅠㅠ 언제해보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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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아들 챙길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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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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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부럽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