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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분위기 잡는 무드등이
더이상 필요가 없으시다고...
(가족끼리 무드가 왠말인가!!! ㅠㅠ)
나눔글을 올리셨는데...
줄스셨던분들도 본인이 줄스셨나 잊어버릴즈음
이제서야 추첨합니다^^ 죄송힙니다.
1. 애리스님
2. 익호돌이님
3. 푸른하늘빛나님
4. 내당님
프린터로 한분당 두장씩 잘라서
준결승을 했습니다.
집에가자마자 둘째가 반기길래..
네분의 닉이 적힌 종이를
냅다 던지고 두개만 줏어달라했습죠.
막내 손에 들린 두장은 바로
익호님과 푸른하늘빛나님!!!
그래서 탈락!! ―,.―
햇반님과도 추첨방법에 대해 얘길했지만....
애들이 선택한분들이 탈락!!!
최후까지 선택받지 못한 분이 최종 당첨되는
최첨단 기분나쁜 투표방식을 선정했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없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신발벗으면서 동시에
종이를 던졌......
자.. 결승전입니다.
애리스님과 내당님!!!
두장을 또 다시 던지고
둘째보고 또 줏으라니까...
안지기가 제게 미쳤냐하더군요.. ㅠㅠ
결과는!! 둘째가 줏어온 종이를 펴보니..
내당님!!
그리하여 단 한번도 선택받지 못하신
애리스님이 이번 나눔의 당첨자로
결정되셨습니다.
아쉽게도 탈락(?)하셨지만...
둘째의 선택을 받으신분들이리
앞으로 한달남은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실 갑니다^^
당첨되신 애리스님은
이랑님께 3종 보내주시고요.
제겐 입금하세요.
농협 302-0012-마구눌러 청주꽃미남
ㅠㅠㅠㅠㅠ
요즘 감떨어져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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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스님...추첨에 목말라 탈퇴하신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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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뻐랑~ 하늘꿈님 말구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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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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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분나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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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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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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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3종 주세요 ㅋㅋ 결과적으론 꼴찌셨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