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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코코 갔다오니 50만원 결재되어있네요.. 왜일가요??
캠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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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9 08:57:23 조회: 1,09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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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팬히터 구입했어요 ^^;;;;

아 이거 살가말가 고민했는데... 역시 고민의 끝은 지름이네요 ㅋㅋ 

주말에 사놓고 아직 시운전도 못해봤어요.

오늘 말통하나 사서 기름 받아와야 겠어요 ㅎㅎ

백등유 쓰라고 되어있던데

주유소가서 백등유 달라고 하면 되겠죠? ㅎㅎㅎ

백등유랑 보일러등유랑 같은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요새는 같이 쓴다는 글도보고 .. 헷갈리더라구요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오. 지름 추카드립니다. 아이들 아직 어리니 팬히터가 좋아유~
백등유는 주유소에서 다 파는게 아니라서 이글 참고하셔서 파는데 조회해 보고 가셔유. 아님 헛걸음 해유.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camping&wr_id=41168&sfl=wr_name%2C1&stx=%EC%9D%B4%EB%9E%91&sop=an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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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플 깔았어요 ^^
백등유 보일러 등유 헷갈렸는데, 지금은 그냥 다 백등유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저희동네 근처 NH주유소 있는데 700원 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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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파는 주유소면 다같은 등유입니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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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전엔 보일러 등유(적색)이 따로 있다가
지금은 중단해서 등유면 다 같은 등유라고 하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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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나 큰 주유소에서 가서 사세요
오피넷에 등유 찬다도 되어있어도 안파는 이상한 주유소? 제법 많습니다
또 은근 묵은 등유나 불순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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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NH주유소 있는데
거기 가볼려구요~ 700원 이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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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셨어요 따뜻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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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주에 가봤는데..
새벽엔 춥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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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축하드려야죠? ^^

나중에 후기도 기대해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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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런거 잘 쓰진 못하지만 ㅋㅋ
오늘 기름 받아서 시운전 해보고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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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트에 가면,
카트에는 분명 물건이 몇개 없는데
지갑은 훅~! 비는 현상이 매번 매번 생기죠.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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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코는 정말 심해요 ㅋㅋ
카트에 담긴 물건 개수*2만원 하면 대충 금액나오는데
기본20 인형이나 장난감 사면30, 요런거 지르면 50 ㅠ_ㅠ
지갑은 추워도 몸은 따뜻할수 있겠죠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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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보일러 등유는 이제 더 이상 생산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ㅎ

주유소 가셔서 차량들 주유 하는 곳 말고 저 뒤 으슥한 곳으로 가셔서.

"그거 있어요? 뜨신거?" 이렇게 이야기 하면 뒤로 데리고 가서 은밀히(?) 채워 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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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x 통해서 알아보니 그러더라구요 ㅋㅋ
무지 헷갈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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