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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은... 이웃을 잘만나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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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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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9 20:58:22 조회: 47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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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는 캠장만 골라다니는데 유독 이웃복이 없네요... 텐트 안에 들어가길래 좀 조용해 지는가 싶더니 안에서 이시간까지 애들이랑 같이 엄마아빠가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엄마 목소리도 큰데다가 뭐랄까 신경 거슬리는 톤이라서 낮에도 계속 신경쓰이던데다가 우퍼 꿍꿍거리는 스피커 틀어놓고 있더니..

이틀 예약하고 왔는데 내일 철수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헐...위추드립니다ㅠ

캠장 전체적인 분위기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옆집을 잘만나긴 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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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문에 캠핑 접은 사람도 많을거에요
저도.. 가깝고 그런데는 아예 처다도 안보는데도 그래도 늘 그렇더라구요 ㅠㅠ
낮에 몸을 피곤하게 하고 늦은시간까지 버티다 버티다.. 쓰러지듯 잠들면 잘만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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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용하다는 박석인데...
텐트 안에서 라디오 꿍꿍.. 볼륨이 큰건 아닌데 우퍼소리때문에 신경쓰이고 애들둘이 소리지르고... 곧 자려니 하고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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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추드립니다
박석 캠장이 엄청관리 잘한다고 하던데
한번 이야기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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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열시전에 조용해 지네요^^ 아까 낮에도 음악소리 주의 주고 가시는거 보니 관리는 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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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잘만나야 하는건 캠장일 수록 더더욱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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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웃 잘못만나면 최악이쥬ㅜㅜ 고생하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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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오지로만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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