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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다 캠포는 처음올리네요
  캠핑후기 |
하하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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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5 15:43:21 조회: 33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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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캠핑은 두번째인데 참 역시 선풍기랑 서큘없으니 넘 빡세네요 usb 미니선풍기 두개로 버텼네요
그나마 수영장이 크고좋아서 재밌게보냈네요
와이프랑 단둘이 다니는 캠퍼라 장비는 허접하네요 ㅎ
장소는 전북완주경천 청산관광농원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아감성 장비가 있어야 캠퍼인데

전아직 아직 하하님만큼 여유가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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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바람개비들 쌉니다 ㅋㅋ
하나씩 사지만 돈이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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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단둘이다니는 캠핑이 부러운 1인입니다ㅠㅠ 애가 셋이되고나서야 캠이라는걸 접해본터라 항상 다섯식구이상 북적대는 캠핑만 다니는 저로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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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근데 단둘이가면 먹는거빼고 남는시간에 할게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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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이 다닐때가 그립습니다^^ 그땐 참 여유롭게 즐겼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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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기들 다 키운 햇반님이 부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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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가면 남는시간에 할게 왜없어유 ㅠㅠㅠ

전 둘이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아 저번주에 둘이다녀오긴했네요...
첫째하고 저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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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에 얼마나 많은 짐이 추가되는지..
저도 부부만 오붓하게, 심플하게 다니고 싶네요. ㅋㅋ
아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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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이 별곤가요 장비 좋다고 좋은캠은 아니죠

충분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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