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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간 이후되면 다 잤는데
다들 시끌시끌 노네요.
조용히 지내다 오는 캠핑장은 아닌듯 싶네요.
오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난지보단 그래도 조용하긴 하지만
예전의 노을캠핑장이 아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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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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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옆 사이트 새벽까지 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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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내다 갈 생각으로 오면 안되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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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박석 같은 조용한데가 많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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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관리사무소에서도 제한을 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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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도 이제 관리가 안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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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2시간마다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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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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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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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정보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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