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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은 일단 타고 보는건데...
삼성카드니..주말이니 이런거 따지다가 결국 못샀네요..ㅜㅜ
중나에서 웃돈주고 사긴 왠지 배아프고.. 이젠 그나마도 없네요.
중랑캠핑장( feat. 숲삼촌님) 처럼 모기 있는곳에선 유용할듯한데..
대란은 타이밍인가 봅니다.
혹.. 불용이신 분은 쪽지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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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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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스하로 잘버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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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하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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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인가 그랬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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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보니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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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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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와의 도킹이 기대되어 못 내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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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도킹 별로면 줄서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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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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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쪽 바닥이 그렇잖아요.. 저도 택배박스 채로 있는것들이 가만있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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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고봐야 한다는 진리가 생각나는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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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사고 볼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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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캠핑을 안가서 필요 없어서 안샀는데 몇개 사놓을걸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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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만 있으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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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은 일단 눈 감고 지르고 난뒤에 생각해야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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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차라리 등짝 한번 내어줄걸 그랬나봐요...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