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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다시 가봐도 역시 좋은 곳이네요 ㅎ
날이 너무 더워져서 타프는 꼭 들고 가야겠더라구요.
토요일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벙커돔만 쳤는데
다음에 갈 때는 타프를 꼭 쳐야겠어요.
밤엔 바람이 너무 불어 추워서 경량패딩 입었네요.
그래도 추웠다는 ....
여름은 못가겠고 9월이나 10월쯤에
한번 더 다녀올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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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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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이상하게 야영하러 온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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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언젠가는 가볼곳으로 정해놓은 곳입니다만.. 그 언제가 언제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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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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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공기랑 하늘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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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녀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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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님 주력이 벙커돔인가요? 혼자시라 전실겸 같이 쓰긴 괜찮겠네요 저는 굴업도 대비용으로 오파러스3 들였는데 벙커돔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이네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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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생이랑 다녀왔는데 백패킹 장비가 없는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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