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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소소한 지름.
  캠핑장비 |
Co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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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05 23:22:29 조회: 60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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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보니 정말 지저분하게 샀네요.ㅋㅋㅋ
장바구니 넣다 보니 2만원 넘어 가길래
모기향이랑 몇개 뺐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더니...
펙이나 몇개 더 사고 자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쇼~~!!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잘사셨는데요 머
전부 깸퍼에게 꼭 필요한것들...  잘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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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오면 몇개씩 잃어 버리고 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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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많으면 좋은 것들이네요. ㅎㅎㅎ 데크팩 빼고는 저도 넉넉하게 있는것 같애요 ㅋㅋㅋ

데크팩  나사식은 데크 상처 내는것 같고.. 앵카팩? 저 넘은 빠질것 같아서.. ㅎㅎㅎ  그래서 데크팩은 아직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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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흘리고 옵니다.ㅠ.ㅠ
밤에 흘려서 찾지도 못하고
비너는 어디 가방에 있을텐데 귀찮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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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라 정기적으로 구입하는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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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되지 않지만 소모품 맞습니다.ㅋㅋ
저는 분실품에 가깝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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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랑비에  옷 젖죠...마니..ㅜㅜ 저도 비싼거 한개도 없는데.. 여지껏 쓴 비용 계산하다가.. 관뒀습니다. 무서워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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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건 잊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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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저도 소소한거 질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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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부자재를 이렇게 많이 사셨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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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팰 이너고리 교체용으로 S고리 사려다가.. 배송비가 아까워서 걍 겸사겸사 이것저것 담았어요... 해봐야 500백원 7백원 모 이런것들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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