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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러운 장비 지름 ㅜㅜ 보고
오늘 저도 지르고 정리한게 있어 이렇게 뻘글아닌 뻘글 투척 합니다.
우선 루프탑텐트를 내렸어요~ ㅋㅋ
저희 가족에게는 어려운 텐트라고 결론 짖고
주인장 친구에게 고대로 돌려 줬어요 ㅎㅎ
그래서 결국 돌고 돌아 루프백으로 ㅋㅋ
트렐라...박스...백... 고민하다가 결국 원점인
백으로 선택 했습죠 ~ 물론 머니 머니해도 머니 사정이 가장 고려 대상이였쥬~
결국 캠핑 갈때만 고생좀하지...라고 ㅡㅡ
속으로는 트렐라 좋은데... 박스도 좋은데...
박스는 시내 주차장 높이 2.1에 모두 걸리고 ... 트렐라도 9월에는 저희 아파트에도 주차 불가가 되고요(무동력 자동차는 소방법..뭐시기 때문에 주민 결정에 따라서 주차 못하게 막는다네요 ㅡㅡ)
결국 수납을 위해서 백으로 리턴 했습니다.
뭐 항상했던 짐나르기 몇번 더하면 되쥬 ㅋㅋ
이상 야밤에 뻘글 날리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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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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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허허 축하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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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든 지름은 좋은거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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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1 이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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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은 가로바 때문에 도저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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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셨군요~~ 저두 머리 올릴까 하다가 짐 정리하려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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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되도록 미니멀하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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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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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 머리든 꼬리든...필요하네요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