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살이와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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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3 10:57:19 조회: 3,6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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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의의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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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로 3분거리이지만
아내의 임신으로 아예 못가다 오랜만에 가고싶다 해서 자전거말고 차로 토욜에 한번 갔는데 또 가고싶다해서 일욜도 다녀왔어요
그나저나 숯이 깨지거나 자잘한거 많은데 이거 어떻게 쓰나요? 화로대에 부우면 다 밑으로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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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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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거리에 저런곳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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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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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릴의 최고봉이었던 디바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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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 근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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