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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있습니다.
이제부터 하소연
올해는 진짜 뭔일인지 회사일도 정신없고 집안일도 큰일이 뻥뻥터지고
무엇보다 3년동안 같이 캠핑다닌 저의 애마가 사고로 폐차를..ㅠ.ㅠ
(교통사고가 3번 있었는데 3번 전부 후방추돌 당했네요.)
다행이 사람은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회사일, 집안일, 사고 등등 수습하다보니 벌써 5월이 다가오네요.
올해는 시간이 진짜 정신없이 가네요.
그래도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이하여 정신을 차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들었던 SM5 애마를 보내고 새로운 놈으로 영입했습니다.
벌써부터 이놈의 수납능력이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캠핑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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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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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로는 무사고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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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운전은 열심히 하지만 후방추돌 당하는거는 답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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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집안실, 사고등으로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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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출동할려고 캠핑장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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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랜만이라 반가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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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혹시 몰라서 아직 루프백은 정리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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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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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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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태가 나이스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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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는 저도 마음에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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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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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안 팔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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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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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서민5호기 보내니 마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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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큰일 겪으셨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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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한번 실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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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몸이 안아픈게 최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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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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