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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간신히 박은 팩 뽑을 엄두를 못내고 얼떨결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왜 다들 장박 장박 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집에서 아이스박스만 챙겨나가는 그 여유로움이란;;;
철수 할때도 설겆이만 해놓고 나오면....
허나...
장박은 햇반 스타일은 아니네요ㅋㅋㅋ
이번캠핑엔 이렇게..다음 캠핑엔 저렇게.. 매번 새로운 셋팅을 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그런게 없이 맨날 먹고 놀고 자고ㅡㅡ;;;
3월을 마지막으로 장박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이번 주말에 오랜만에!!! 새로운 셋팅을 하러 떠나봅니다^^
봄에 피는 꽃 처럼(?) 딜캠포에도 또다시 봄날이 온거같아 좋네유^^
따뜻해진 날씨만큼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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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4년차시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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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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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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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부러웠는데...제 체질은 아닌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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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텔인가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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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한번 건너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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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을 지어놓으시면 어쩌...............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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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유 ㅋ 얼굴 까먹겄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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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에 텐트를 가장한 호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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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맥주호텔에 빈대붙어볼까 하는중이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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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보다 럭셔리..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