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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맥주님 에박 크랙글을 보고...
저는 방안에 보관하긴 했지만 접은채로 위에 물건들을 좀 올려놔서
불안해서 점검차 펼쳐봤습니다...
펼쳐보니 좀 위태위태하게 찝힌 자국들이 있네요....ㅠㅠ
대부분 가장 안쪽에 접힌 부위인것 같습니다...
접힌 부분이 하얗게 되는걸 봐선...
진짜 추운데서 확 펼치면 갈라질법 합니다...
에박도 내구성이 만능은 아니군요....ㅠㅠ
주름도 펴고 바람도 새는지 확인할겸 거실에 아예 펼쳤습니다.
에박 260이 딱들어가는 아담한 거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펼치고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빠지진 않은것 같긴 합니다...
퇴근하고 또 상태좀 보고
펼친김에 아예 거실에 펴놓을까봐요.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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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펼쳐서 바람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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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봐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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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박없어 걱정없는 제가 승자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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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걱정거리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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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빠빵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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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집에갔는데 바람 빠져있으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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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 밖에 없는데.. 펴봐야하나.. 싶네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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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은 주입구만 조심하면 될꺼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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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은지 한달쯤 되는거 같은데.. 이번주말에 함 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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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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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침대대신 사용해서 ㅋ 이런걱정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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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도 퀸인데....에박은 그냥 거실에 놔야겠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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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도 오래 말려있으면 삭아서 구멍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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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은 접어서 보관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을꺼에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