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스님의 댓글

저는 리스트를 안해놔서 궁금하긴 한데
무서워요 ㅋㅋㅋ
자질구리한것도 찔끔찔끔 사면...금액이 ㅠㅠ
하지만...금방잊고 또 사게되는거 같아요ㅋㅋㅋ

상상노리님의 댓글

1천만원 넘어가니 조금 추춤 해지더러고요
요즘 대란도 없어 심심하네요

익호돌이님의 댓글

리스트는....안만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중복장비를 지르게 된 순간 아..나는 돌이킬수 없구나...를 느꼇습니다....ㅠㅠ

숲삼촌님의 댓글

전 2천이 넘었....
이젠 초월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저는 모든 지름의 주범입니다. 죄송합니다. 쿨럭;;;;

차콜위에햇반님의 댓글

트렐라 포함 2,500넘은지 반년 조금 넘었습니다ㅋ
최근 반년동안은 따져보지두 않았네요ㅎ

무파라님의 댓글

천 넘을 때 부터 기록해논거 폐기하고 ..... ㅠㅠ
 그 이후로는 맘 편하게 지르고 술 끊엇지요 ㅡㅡ;;;

꽃실장님의 댓글

요즘은 살만한게 없어요 ㅜㅜ
뽐좀 주세요

나짱님의 댓글

저도 리스트 만들고 한번씩보는데 회원분들에 비하면 전 양호하네요

여기에 위안을 삼고 지를꺼 찾아볼께요~ㅋ

개미리더님의 댓글

폴딩트렐라 포함 2000넘은지 6개월 되었네요. 그것도 자잘한거는 걍 목록에서 제외한것도 그렇습니다.

파란하늘빛나님의 댓글

휴.. 다들 금액을 알고 계시군요
정리 해본적이 없어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