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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 단풍은 간발의 차로 떨어지고 ㅠㅠ
앞산에 단풍은 절정이네요
캠장 총평
금액 : 1박에 18000원 전기사용료 2000원 주차료2000원 합22000원
화장실 : 쪼그려쏴
내부실내는 새로 공사해서 깨끗
샤워실 : 좀 더럽. 찹찹한 미지근한물이 나옵니다. 관리하시는 사장님이 낮이라고 틈틈이 전기를 꺼둠. 보일러도 꺼진줄알았는데 물은 나오네요.
사이트 : 구획은 되어있으나 큰 구애없이 텐트를 쳐도 관여하지 않아요.
바닥이 마사토라 날림이 있음
장박텐트가 몇동 보이며 캠퍼가 없어서 조용하고. 힐링 가능해보입니다.
예약은 선착순입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좀 보이는 그런 캠장이네요^^
저는 내일 철수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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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뭐 물가상승률을 생각해야 하지만 15000원 하던 시기가 좋았던 듯.. 어차피 시설 안 좋으면 싸게라도 가자라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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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니 생각보다는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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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싼맛에 이용 할만한 캠장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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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쨋날은 따순물 펑펑나와서 잘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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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뵈도 요즘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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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 쉬엄 산책할겸 운문사까지 걸어갔다오면서 가을 만끽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