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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교체했습니다. 기존의 200 200 200 사이즈에서 300 300 400으로...
이게 커지다 보니 레벨링이 힘들어서 안착이 쉬운 거울유리로 바꿈질을 합니다...그런데 레벨링이라는 스트레스의 주범으로 인하여 프린터를 한동안 등안시 합니다...
그래서 3d를 냅두고 2d를 가지고 놉니다..
먼저 샌딩놀이를 해 봅니다... 말 안하면 다들 샌딩한 줄 알더라구요.. 성공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다음 티탄에 옷을 입혀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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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 스티커나 만들어 주시죳!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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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주시죳!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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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마지막 젤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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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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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저 차바꿔쓰요. 검은색으로ㅋㅋ 시원하게주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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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라니까.. 도대체 도움이 안 되요 ㅡ.ㅡ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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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 딜바다 스티커 떨어졌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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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도 스티커가 있나요? 본 적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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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리깍는 노인...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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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깎는 노인.. 아싸 또 성공... 낚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