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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박와서 그냥 감성소년처럼 ㅋ 별만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8월에 폐렴으로 열흘이나 입원하고 앓았던지라 휴가도 와이프 연차도 다 쓰고 정신이 없었네요
송지호 올때마다 별이 쏟아져 기분이 좋네요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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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플때가 참 많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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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이는 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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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맘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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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별!! 장난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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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지호 올때마다 별이 쏟아져서 '송지호=별' 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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