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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지 한두번 태우는거도 아닌데 왜이럴까요?
제 생각엔 이그나이터가 심지랑 너무 가깝고 그리고 심지가 너무 크더라고요
블랙야크가 일반 350룩스 대등 심지보다 크네요
심지가 커서일까요?
노하우 전수 좀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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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되던데요... 처음에 태울 땐 모양하고 상관없이 이그니터랑 떨어지게 해서 놔둡다..그렇게 처음에 심지를 태우고 나면 대봉감 마냥 길다랗게 흉측한 모양으로 타고 말죠.. 그리고 나서 가스 체결후 불을 확 붙이면 쪼그라들면서 원형의 모습을 찾아갑니다.. 심지 태우는 모양은 불 붙였을 때의 심지 모양과 다릅니다..태울 땐 저 딱딱이에만 안 닿게 태우세요 ㅎㅎ(다 아시는 거겠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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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울이고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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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그래서 전 밀레만 들고 다니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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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멍을 내시는구나.. ㅎㅎㅎ 전 저만 구멍을 내나 싶었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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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내는데요 ㅡㅡ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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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랑이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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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등 다보내도 전 티탄하나 남겨놨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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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개 있지만 아이더 선셑200만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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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태우는게 쉬운게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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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쉬운데 이건 제가 방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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