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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찌들어서 급연차쓰고..
혼자 캠장와서 텐트치고 멍때리다가..
와이프랑 수아는 인근 지역으로 버스타고와서 픽업
옆사이트는 흥부자신데 조용히 흥을 즐기시네요~
수아는 피곤한지 잠들고..
이제 불피우고 잠시 멍때릴럽니다~~~
밤하늘엔 별이 가득하네요..
카메라 안가져온게 아쉽습니다..ㅎㅎ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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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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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고파 저도 낼 나갑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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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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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잘풀고 즐거운 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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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캠핑오는거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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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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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날리고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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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처갈땐 먼저가 설치하고 다시 델러가곤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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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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