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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한번도 출정못한 초코과자 입니다 ㅠ.ㅠ
큰녀석이 취미로 야구를 시작해서 평일에는 복싱을,
둘째녀석은 수영과 태권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게다가.. 겨울철 비수기를 대비하여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레 진행된 일이라 지난 5월부터 정신없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매장에 들렸다가 오후에는 사무실, 다시 저녁에는 매장으로.. ㄷㄷㄷㄷ
바빠진 만큼 수확(?)의 기쁨이 있기는 하지만, 졸지에 캠핑을 못가게 되어버려서
기뻐도 기쁘지 않고.. 암튼 기분좋고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가을쯤되면 좀 괜찮아 지겠지요? ㅜ.ㅜ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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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까지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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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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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찰 무도 단증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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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쓸모일것 같지만, 소소하게 성취감 맛 보게 해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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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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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삼촌님도 난감한 상황이시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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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상황이 비슷하구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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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멍이 포도청이라.. 어흑~~ 무파라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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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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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기는 할까요? ㅎㅎ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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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승비 못알아 보겠네여...ㄷㄷㄷ 얼마 안되었는데 역시 사내아이들은 금방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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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님댁 막둥이가 보고싶네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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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든든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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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힘들지만, 지나고나니 금방인것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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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글이라 더 반갑네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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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랫만에 댓글달아보니 반갑네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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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총각 다되었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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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카라반 가지고 오시는겁니꽈??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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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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