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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쇠석보다 데크를 선호합니다
특히 파쇠석은 의자가 쑥쑥 땅속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ㅜㅜ
따라서, 전 간이용으로 저리써요 다이소가면
도어 보호용으로 파는거예요
체어원은 볼핏쓰고
탤론은 맞는 볼핏이없어서요
그리고 하나는 둘째사준 공룡메카드 플라스틱
껍데기로요
전자보다는 후자가편한데 1회용입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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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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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핏은 대체품이 없으니 ㅜ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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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닭발이 체어원 구형모델의 발이죠~ㅎㅎ저거 과수원가위로 테두리 조금 깍아짜르시면 볼핏 들어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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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각는것도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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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박합니다. 저도 탤론 쓰는데 다이소 가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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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해서 밴딩이나 부착방법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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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네요 저도 하나 사야겠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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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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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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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나오면 올려볼게요.예전에 7000원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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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이며누구미가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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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달라고 만든건데 이렇게도 쓸수 있군요... 아이디어 짱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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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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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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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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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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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상판작업 계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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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한 정보군여...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