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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주말 일정으로 한달가까이 캠을 못나가다가 이번주엔 시간일 될꺼 같아서
가까운 중미산 휴양림 가고 싶은데요.
예약이나 대기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
( 다른 날만 대기를 걸어 놨네요. ^^;)
가끔 다른분들의 블로그나 후기에서 보면 휴양림 전날이나 당일에 이삭을 주워 다녀오셨다는 글을 몇번 본거 같은데요. 휴양림은 대기 시스템이 있어서 전날까지는 3순위 대기자까지 기회를 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전날에 계속 매복하면 3순위까지 모두 취소를 해서 자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한지 궁금해서요.
- 토요일 당일 오전에 휴양림 관리소에 전화 해서 취소분이나 미입금분을 전화로 예약도 가능한지도 궁금하고요.
사설캠장을 안다니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산,들,강 같은 풍경이 많이 그립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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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첨제 전에는 중간중간 나왔는데 지금은 어떻게 잡는지 저도 긍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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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외에는 답이 없는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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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은 너무 어려워서.. 저도 거의 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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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선배님들도 포기하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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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날에도 자리가 없다면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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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 부분 정확히 설명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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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취소분 있음 바로 예약가능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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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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