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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님 푸름유원지 글 보고 다녀왔습니다.
캠핑후기 |
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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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0 13:24:05 조회: 76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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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사이트 구역이 정해지지 않은 캠핑장은 처음이었습니다.

 

전 1박2일 캠핑은 노동하는것 같아 금요일 저녁때쯤 도착하여 간단히 사이트를 구축하고 쉬었습니다.

 

별도 보이고 물소리도 나고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주인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거 1장 올립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화이트 때깔이 참 곱네요
벌레는 많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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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달리 진짜 모기가 없어 신기했습니다.
주인장님이 밤독때문에 밤나무 근처는 모기가 않온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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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사이트 잡으셨군요.
밤 주으러 한번 또 가야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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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목적이 밤줍고 쉬자~!! 였습니다.
밤은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했으니 이번 주말은 주울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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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그림같네요. 전 갈때마다 난민촌 모드라..ㅜㅜ
헥사타프가 꽤 커보이네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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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x480 입니다.
저 캠핑장이 넓어서 사람없는 곳으로 텐트 치시면 난민촌은 피하시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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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봐도 느낌이 딱~ 옵니다.... 흰색 구성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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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내도 입구 들어올때 잘못온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들어오고 나서는 좋다고 담에 또오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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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겠지만. 사이트 이쁘게 구성하셨습니다. ^^

    0 0

가평 푸름유원지 입니다.
콜맨님이 후기 쓴게 있어서 밤이나 주워볼까 해서 다녀왔습니다.

    1 0

ㅎㅎ 제목에 적혀있는데.. 그걸 못보고 ^^;; 민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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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깔맞춤이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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