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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게 질렀습니다.
  일반 |
하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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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9 21:31:51 조회: 50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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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주말에 애둘을 혼자보느라...
빡세네요.

그 와중에 저도 힘들게 힘들게 하나 질렀어요.
이것도 캠 장비 맞쥬?

캠장가서 액상 홈매트(?) 너무나 잘쓰고있었는데
약이 다 떨어져서 어제 이마트에 사러갔어요.

휴일전날 밤 10~11시에가니 할인 엄청하데요..

액상 2개에 12000원인데

업체에서 나오신분이.. 빨리팔고 마감하게
본체하나만 사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자기가... 액상 5개와
전선이 긴 훈증기 2개를 더주겠다고..

본체 14900원 주고 저거 다받아왔습니다.

가운데 있는거를 썼는데
저게 전선이 없이 바로 콘센트에 꼽으니
집에선 괜찮은데 캠장에선 좀 불편하더라고요.

모기사냥좀 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세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다음에 캠장에서 주세요 제껀 ^^

    1 0

필요하시다면야~
제가 대신 피를 빨아드리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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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네요

역시 마감세일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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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세일중에 휴일 전일의 마감세일이
뭔가 더 빡센거 같아요 ㅋ

    0 0

와우 득템이네요~~
1+7이라니~~~~ㅋㅋ

    1 0

ㅋㅋㅋ 진심어린 증점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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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 득템 ㅋㅋㅋ
마트도 마감때가야 ㅡㅡㅋ

    0 0

와 ~ 대박 구성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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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진짜 좋네요 ㅎㅎ
지름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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