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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개천예술제 주체와는 1도 상관없는 사람이구요.
요거 할때마다 차량이 늘어나 피곤해 하는 사람입니다. ^^;;
걍 한번 가 볼만 합니다.^^
(예전엔 입장료 안받았는데 2년전인가 부터 받네요!!! 문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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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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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주에 누나가 살아서 개천예술제 자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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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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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마지막 무료입장때 사람이 무슨 새벽의 저주 마트앞 마냥 사람이 버글버글한게 모든 보행로와 모든 식당과 모든 차로가 아주그냥 개판되서 난리도 아니었죠. 쾌적하게 돈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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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생각하는데 가드라인?쳐서 안에 안보이게 해놓아서 사람들이 반발이 좀더 심햇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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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인 만원 내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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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천 그게 문제 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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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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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람 많으면 많은 재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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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에 연등 장식 띠워논 그 축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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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강에 유등 작품 띄워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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