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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과 랜턴 충분히 있는데 더 구매하고 싶고
장비 챙길때 분명히 펙과 랜턴 충분히 챙겼는데도
혹시나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더 챙기게 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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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이 두세개 더 늘어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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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면 안쓰는데 혹시나 필요한것 같은 물건들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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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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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 보니 계속 늘어나네요. 의자도,,타프도.. 겨울에 캠핑 안갈껀데도 카톡 난로도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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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캠에 옆 사이트에 다른분이 작업등 빌려주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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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빌려 줄 수 있으니 가지고 가야겠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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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하고 별의별거 다챙기고 가서 맨날 짐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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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랜턴은 그나마 다행...전 이번 연휴캠에 텐트를 몇개 챙겨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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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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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렇게 다니다가...요즘엔 맘편히 텐트랑 타프도 세네종류씩 챙겨갑니다ㅋ 캠장가서 골라써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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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의 고만 질러라는 엄명이 있어서.. 참고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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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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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슷한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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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나가고 싶어요. 그런 고민이라도 할 수 있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