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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이다 보니 공용 화장실 하나 딸랑 편의 시설의 전부 입니다
것마저도 너무 머네요
화장실 갈때마다 차타고 이동 했습니다 ㅡ_ㅡ
공구리 타프 아래 시뭔한 물에 발담그고 있으니 더운줄 모르겠더라고요
에박을 들인뒤로 첨으로 파크론 매트에서 자봤는데 두번다시 무모한 짓은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힘들어도 너무 힘드네요
에박의 고마움을 새삼 느껴본 하루 였습니다
이제 자고 나면 강원도로 휴가를 갑니다
고생이야 하겠지만 잘 지내다 오겠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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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타프가 진리인듯합니다. 그 아래에서 발 담그고 맥주 마시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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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긴 정말 시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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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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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보물 지역이 참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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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크타기 좋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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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부도 갔다가 쪄죽는줄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