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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점차 점차 맛간 짓을 하고 있는 푸우입니다~~~~
뭐 맛간 거라면 맛간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만. 가스 랜턴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잖아요??
근데 거기에 샌딩하기엔 고가이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샌딩맛(?) 스티커질입니다~~ ㅎㅎ 어차피 설봉에서 매년 만들어 내는 스페셜 에디션들도 샌딩이 아닌 스티커질이잖아요 ㅋㅋㅋ
게다가 샌딩은 한 번 하고 나면 끝이지만 이건 뭐 질리면 떼고 다른 도안 붙이면 될 거 같아요. 다만 이 재질이 열을 견뎌 내려나 모르겠네요;;;;
여튼 오늘도 더운데(구라청 말로는 오늘 비온다고 했지만;;) 다들 고생하시고 또 휴가 가 계신 분들은 사고 없이 열심히 잘 놀다 오세요~~ 전.. 수요일부터 휴가입니다만!! 갈 곳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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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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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고드름으로 하지그러셨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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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드름 갑니다!!님한테 있는 선셋200사이즈로 만들어서 뽐을 드리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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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고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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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 스티커도 맀는 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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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않는 스티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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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열일 합니다.. 3d프린터는 중국 외노자.. 커팅 프린터는 일본 외노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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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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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 두어번하고 포기했는데, 요런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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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스티커가 있으면.. 와우~~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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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보소..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