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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별 일은 아니구요. 대단한 것이 왔다구요,. 쩔탱님의 통큰 나눔품이요. ㅎㅎ
어딘 가에서 본 거 같았는데.. 이미 집사람이 사서 쓰고 있던 것이 있는데 왜 또 사노!! 그러길래!!
나눔 받았다 이 여편네야!(약간의 재미를 위해 각색을 하였습니다. ㅋ) 로.. 상황종료.. ㅋ
하도 제가 한 땐 나눔을 많이 했던지라..(누가 보면 기부천사인 줄;;;) 나눔 받는 것에 거짓이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악용하기도 합니다... 몇 십만원짜리 텐트도 나눔받았다고...아. 근데 생각해 보니실제 2번 받은 적이 있네요. 리빙쉘 2동 나눔 받은 적이.. ㅋㅋ)
여튼 집사람이 보더니 좀 더 있었으면 했는데 잘 됐다라고 합니다~~~ 쩔탱님의 통큰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랑의 뷔너스~~~(근데 진짜 여자 속옷인줄 알았어요 처음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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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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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긴요 뭘.. 제 기억으로는 당첨자 발표하고 바로 송장 뜬 거 같던데.. 오히려 번갯불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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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까도까도 계속 나오더라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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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이 왜 까도남인지 이 멘트에서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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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택배가 쵝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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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일명 저격이라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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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속옷인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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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 아니고 두개라서 더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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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조합이 같네요 vip로 생각하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