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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바빠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
오늘 기웃거리다가 ... 헐~
간만에 캠포 왓는데 뒷북치게 됫네요 ^^
코드리스 선풍기 ... 다 집어가고 싶엇지만 ..
뒷분을 위해 하나 집엇습니다...
코롱 피츠는 아직도...;;; 마샘일지도.;;;
침낭은 .... 멀까요 ... 저 가격은 ...;;;
2+1 = 약 18000 원 임다 ... ;;((
그릴은 ... 놀랫습니다 ...;;;
어느새 한개 집어 넣엇습니다...;;; 남아돕니다.. 왜 안사지ㅡㅡ?
쿨러는 아쉬운 세일...
담주 캠핑 잡혓는데... 태풍이 ㅠㅠ 아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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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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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2개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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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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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올까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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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사천 정도 나올 듯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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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개꿀잼 쇼핑천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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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제주도 이마트를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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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유일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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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마트가 사랑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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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유일한 사랑이죠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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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가 여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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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스 있었는데.. 오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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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 업자도 없나봐요 ㅋ코드리스는 싹쓸이해댄다던데..남은 더위도 코드리스로 시원하게 보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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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약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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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낳으셔서 아기바람 용도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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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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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곳엔 있군요...... 마트 대란의 성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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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하나 보고 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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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지난주까지 제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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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겟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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