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매니아라 역시 국내로 다녀왔습니다~ㅎㅎㅎ

2박섬과 1박 계곡으로~ㅎㅎㅎ

완도항을 거쳐 청산도로 들어갑니다~ㅎㅎㅎ









언제나 바다는 설레임이 있어요 ㅎ






























잠시 무늬낚시하는동안 아이들은 킥보드타기 ㅎㅎ
















숙소앞 바다풍경입니다 ㅎㅎㅎ아무도 없어서 좋아요 ㅎ






















일단 오느라고생했으니 고기먼저 ㅎㅎㅎ























몸에 헤롭다는 말만 들어봤지 무늬오징어 낚시가 이렇게 해로운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ㅠ 꽝조사로 거듭


















물놀이 하는동안 원투도 던져놓고 즐거운 휴가를 보냈어요....ㅎ






















아이들과 해양생태 체험~ㅎㅎ

각종 조개류와 해산물들 줍줍~아이들 잡은거 먹는다고 억지부리는거 설득해서 살려주느라고 애먹었네요 ㅎㅎ



























































씨알좋은 복어 득.....

쥐치인줄 알고 회 떠먹을라다가 뉴스에 나올뻔했습니다....ㅎㄷㄷ




















대신 회센타에서 해산물 현질을 ㅎ






















주인이 없는 무인 슈퍼가 있습니다....

옛날 손버릇 나올뻔하다가 셀프계산으로 ㅎㅎㅎ









봄의 왈츠라는 드라마 셋트장도 있네요.

서편제촬영지와 함께 ㅎㅎ






















여름에 청산도는 비수기라고합니다^^

2박3일 질리게 놀았더니 바다가 질려버려서 육지로 이동합니다...ㅎ










ㅃㅃ2 청산도

















이번에는 하루 기를모으고 다음날 처남과함께 무명 계곡(?)으로 순간이동합니다~ㅎㅎ
























역시 고기죠....도착해서 셋팅하자마자 고기굽기~ㅎㅎㅎ
















역시 계곡~

물색이나 수심이나 최고입니다~

라면은 필수~




















다음날 철수~















좀저 하류의 넓고 수심좋은 곳으로 이동하여 저녁까지 놀다가 철수합니다~ㅎ

다이빙도 하고(수심약2미터) 아주 좋네요~ㅎ

산메기도 있어 다음에 갈때는 채비좀 챙겨야겠어요~ㅎㅎㅎ
















치킨은 역시 멕시카나~ㅎ

고기는 역시~진리~ㅎ




 

아직 덥군요....

즐거운 휴가 안전하게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