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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고.. 걱정했던 모기도 별로 없고.
이국적(?)인 풍경과 야경. 그리고 깔끔한 시설들..
짐 옮기는 수고만 빼면 백점짜리 캠핑장입니다.
미니멀로 가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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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예약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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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저도 처음 가봤는데.. 이제 예약전쟁에 동참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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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을 한번 가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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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한번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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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깡패...날좀 풀리면? 한번 도전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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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울줄 알았는데..날이 흐려서 그런가 선선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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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예술이네요 ...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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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오랫만에 안구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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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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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주차비 따로.. 맹꽁이 비용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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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옮기는 것 때문에 망설여지것 빼고는 꼭 가고 싶은곳입니다.. 미니멀하게 꾸며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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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짐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다네요. 단돈 만원! 도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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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안에 잔디와 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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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전 처음이었는데.. 좋더라구요. 짐 옮기기는 전기차 서비스가...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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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옮기는 곳은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했는데... 좋아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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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보지만, 암것도 모르던 왕초보 시절 겁도 없이 함허동천 갔다가 대낮에 별보고 왔더랬죠. 그래도 노을은 맹꽁이라도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