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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상큼하게 질러줘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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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하는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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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03 15:48:27 조회: 65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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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죠??
상큼이 아니라 심쿵이네요;;

한 번 들어봤는데 심장이 내려 앉는 줄 알았어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거 조립하시고 사이즈 실측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ㅋㅋ

이제 곧 이사인데 이게 딱 들어갈지 어떨지 간당간당해서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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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요 ㅋㅋ

아 맞다....신접살림이라면 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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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배치 골치아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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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에 40평대로? 그리되면 배치쯔미야가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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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분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심장이 아니라 허리가 내려 앉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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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집에 와서 집현관에서 분해 했습니다.. 그나마 그것마저도 감사할 따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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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다가 절로 욕이 나오는 물건이죠.. 대신 그만큼 튼튼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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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는데. 이걸 살짜기 떨어뜨려서 발등을 찍으면 골절치료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보험사기범적인 발상을 잠시 하였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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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야하는데..무게가 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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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함 께 D져 보아요~~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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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베란다에 놓으려고 폭좁은 제품으로 맞춰서 넣어서 더 비싼거 설치했었어요....
덕분에 집으로 편하게 배송받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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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래도 뭐 물류창고에서 직원이 차에 실어 줬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흥!!(난 진 게 아니야. 이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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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지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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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립 전입니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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