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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다녀왔습니다
캠핑후기 |
서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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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31 18:51:08 조회: 95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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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의 열악함때문에 야영은 못하고 어제 당일치기 다녀왔네요

햇살이 따듯해 텐트나 그늘막도 안쳤습니다

은행잎 시즌은 끝났지만 내년엔 뭔 개발에 들어간다기에 혹시나 지금의 모습은 못보게 될까 싶어 가봤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풍족함을 주는 풍경이었습니다.

부디 이 섬이 많이 바뀌지는 않기를 바래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평일캠크닉이네요. 부럽슴다 ㅎㅎ

은행잎이 많이 졌지만 그래도 이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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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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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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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분 좋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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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은행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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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은행입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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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말 다녀왔어요. 주말엔 시장골목처럼 사람많더니.. 평일엔 저리 한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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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과 아침도 느끼고 싶었는데...
후기 없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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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월 갔는데 비만와서. .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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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때 비바람에 서둘러 시즌오프 됐더군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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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정말 한번은 가봐야겠다 생각이 들던데 당일로 다녀오셨군요

맨날 캠만 생각했지 당일치기는 생각 못했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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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로 오시는 분이 훨씬 많아요 물론 대부분 사진만 찍고 가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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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이네요ㅎㅎ 한산하니 좋아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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