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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이소야전삽 5000원
그냥 딱 봐도 엄청 강해보이는 녀석이죠.
응처리 뿐만 아니라 물골작업에 하드한 작업 아니면
다른 묻을 때도 사용가능합니다.
단, 다이소 제품이라 내구성을 믿을 수 없어서 심한건 좀^^;
하지만 응 목적이면 충분...단점 무겁고 덩치가 크네요.
무거운게 문제네요.
2. 제로그램 에코삽 5000원
귀여운 크기에 가볍고 구조도 단순해서
내구성도 좋은 제품입니다.
가방 무거울 때 챙기면 좋은데
길이가 15cm라 응 용도 아니면 사용하기 애매하네요.
길이가 짧아서 많이 파기가 힘들어요.
3.씨투써밋 6800원
최근에 구입...크기는 접었을 때는 길이는 에코삽하고
비슷하나 쭉 빼면 길어져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ㅎ
단 모삽처럼 앞이 네모져서 과연 땅이 잘 파일까 싶어요.
재질도 플라스틱이라 내구성 문제도 좀 있을 것 같구요.
사용성 1>3>2
내구성 2>1>3
가격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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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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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비교이긴한데.. 아직 백패킹은 가보질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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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3번만 들고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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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삽 써봤는데 가운데 조절 너트가 깨지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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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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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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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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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멋도 모르고 산 야전삽이 그대로 있는데.. 아무래도 평생 안쓸듯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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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삽은 차에 두고 비상용으로 써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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